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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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분들은,,,정말 대단하신거고요. 전원주택 추천하지 않습니다. 인프라가 없으면,,,서울과 같은 대도시와 멀면 많이 불편합니다. 마당에 잔디 심지 마세요. 모기, 벌레,,,천국입니다. 화강암이나 돌, 자갈로 까세요. 나무도 많이 심지 마세요,,,약 처야 되고,,,그 약 마시면서 살게 됩니다. 보일러도 아파트처럼 집안에 따로 공간 마련해서 설치하세요,,,안그럼 후회하실겁니다,,ㅋㅋ,,2년전 전원주택을 별장처럼 쓰려고 비워놓고,,,아파트로 이사해서 삽니다. 전원주택은 나중에 늙어서 요양하러 갈때나,,,ㅋㅋ,,,젊은 분들한테는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계심장 20.09.22 13:20 신고
  • 저분들은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담배냄새 개소리 도로가소음 이웃간 싸움질땜에 질려서 주택 선택해서 내려가신거같은데요? 댓글만 보면 아파트는 무슨 문제없는 완벽한집인줄 ㅋㅋ층간소음에 시달리고 마당없이 집구석에서 방콕하느니 내 주택에서 하루종일 지붕손보고 잡초뽑고 잔디다듬는쪽이 차라리 낫다고 판단하신거죠 나이드신분들은 택배배달 쿠팡시키듯 필요없고 옆집 싸가지없는 이웃보다 풀 벌레 눈비가 낫다고 생각하신거고 저런곳은 보통 차 두대이상씩 있어서 잘만 다녀요 차타고 병원못갈정도상태면 도시에서도 자식들한테 애물단지라 요양원들어가 누워있을건데요뭐그사이 아파트는 자식들에게로~ ㅋㅋ

    thydfvbex 20.10.07 22:02 신고
  • 어파트는 수억씩 오로는데 전원주택은 몇년만 되면 건물 값 떨어지고 천지가 다 개발햬서 수요보다 공급이 너무 많아 점점 가겨이 떨어지고 나중에 늙어서 팔고 나올려면 흉가가 되서 사는 사람도 없어 애물단지 됩니다. 처음만 좋지요. 제 경험입니다.

    단웅 20.10.06 06:15 신고
  • 오염과 소음에 찌들은 도시를 떠나 공기좋은 전원에서 전원주택 지어놓고 생활한지가 약 20년 되었습니다. 나이들어 은퇴하고 조금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삶의 진미를 느끼는 전원으로 오세요~ 전원생활 할만 합니다. 전원생활 해보지도 못한사람들이 멋대로 생각하며 댓글올리는 사람들이 참으로 한심하게 생각 됩니다. 전원주택을 구할수없는 능력없는사람들이 자신들의 상상과 비판으로 올리는 댓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노후에 삶의 터전을 찾아 전원생활 하시는 분들은 모두 저와 같은 생각 일것입니다. 정말 양심것 조용히 살수있는 곳이 전원생활 입니다.

    전갈 22.04.19 17:24 신고
  • 은퇴해서 살기에는 전원주택도 괜찮습니다. 일단 생활비가 많이 안들어요. 도시에서 필요한 생활비의 절반정도면 살 수 있기 때문에 은퇴 후 노후 생활에는 제격이죠. 그리고 뭔가 일이 많습니다. 은퇴 후 도시생활하면 집에만 있게 될 가능성이 많은데 이렇게 되면 잡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지만, 전원주택에 살면 좋든싫든 여러가지 일이 계속 있고 시간도 잘 가고 건장해집니다.

    바람소리 20.10.27 15:29 신고
  • 캬~~ 조타 ;; 살맛 나겠습니다요..

    골망태 20.09.07 21:42 신고
  • 젊어서나 살 수 있지 늙으면 병원 옆에 살아야 하네요...산골은 죽어도 몰라요 아무도

    Gksksld 20.09.29 12:32 신고
  • 댓글보니 아파트에나 살아본 아파트충들은 핑계거리 찾느라 바쁘네

    대도오 20.10.16 09:56 신고
  • 전원주택은 주말용으로 지어야 후회없어요~ 한국인 성격상 주거는 도심에서 해야합니다~

    아이드라이브 20.10.13 15:53 신고
  • 부럽네요

    알마알해 20.09.23 1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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